법원 판단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수사를 받는 한국계 미국인 모스 탄 전 미국 리버티대 교수의 출국정지 효력이 2026년 8월 15일까지 유지됩니다. 법원은 해당 처분의 취소 청구와 집행정지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 ✓ 출국정지 효력 8월 15일까지
- ✓ 명예훼손 혐의 수사 단계
- ✓ 출국정지는 형사 유죄 판결과 별개
왜 출국정지 처분을 받았나
경찰은 모스 탄 전 교수가 이재명 대통령의 청소년기 범죄 연루설과 관련한 허위 조작 정보를 퍼뜨린 혐의가 있다고 보고 수사를 진행해 왔습니다. 수사기관은 출석 요구와 조사 필요성을 이유로 법무부에 출국정지를 요청했습니다.
탄 전 교수 측은 처분이 부당하다며 행정소송과 집행정지를 신청했습니다. 법원은 수사의 필요성과 공공복리를 고려해 보도 시점의 출국정지 효력을 유지했습니다.

Ai로 생성한 참고 이미지입니다.
출국금지와 출국정지는 무엇이 다른가
출국금지는 주로 대한민국 국민을 대상으로 하고, 출국정지는 국내에 체류하는 외국인의 출국을 일시적으로 제한하는 제도입니다. 명칭은 다르지만 수사나 재판을 위해 일정 기간 국내 체류를 확보한다는 목적은 비슷합니다.
처분은 정해진 기간만 효력이 있고 필요하면 법적 요건에 따라 연장 여부를 다시 판단합니다. 출국을 제한받았다는 사실만으로 범죄 혐의가 확정되거나 유죄가 인정된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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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5일 이후는 어떻게 되나
기한이 끝나기 전에 수사기관이 연장을 요청하고 법무부가 필요성을 인정하면 처분이 이어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연장되지 않거나 법원이 취소 결정을 내리면 효력은 종료될 수 있습니다.
앞으로는 경찰 조사와 송치 여부, 검찰 판단, 추가 행정소송 결과를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정치적 입장에 따라 혐의와 법원 결정을 확대 해석하기보다 각 절차의 법적 의미를 구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법원이 출국정지를 유지한 것은 수사상 필요성에 관한 판단입니다. 허위사실 유포 혐의의 유·무죄를 확정한 판결은 아닙니다.
자료 기준: 서울행정법원 판단 및 2026년 7월 31일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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