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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하류 4개 보 순차 개방, 녹조 저감과 개방 일정

이슈 에디터 2026. 7. 31. 09:56

이슈 체크노트 · 환경정책

요약

낙동강 녹조 확산을 줄이기 위해 하류 4개 보가 7월 30일부터 8월 5일까지 순차적으로 개방됩니다. 정부는 보 수위를 최대 0.9m가량 낮추고 녹조 상황이 악화되면 낙동강 8개 보 전체 개방도 검토할 방침입니다.

여름철 기온 상승과 유량 감소로 낙동강 녹조가 확산하면서 정부가 보 개방을 통한 수질 개선에 나섰습니다. 이번 조치는 녹조계절관리제 기간에 맞춰 물의 흐름을 늘리기 위한 대응입니다.

Ai로 생성한 참고 이미지입니다.

Ai로 생성한 참조 이미지입니다.

개방되는 낙동강 하류 4개 보

구분 내용
개방 대상 강정고령보·달성보·합천창녕보·창녕함안보
개방 기간 7월 30일~8월 5일
수위 저하 보별 약 0.54~0.9m
예상 효과 녹조 약 30% 저감

수위는 천천히 낮춘다

갑작스러운 수위 변화로 어패류나 수생태계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간당 약 3cm 수준으로 수위를 낮출 예정입니다. 취수와 농업용수 이용에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현장 상황도 함께 점검합니다.

Ai로 생성한 참고 이미지입니다.

Ai로 생성한 참조 이미지입니다.

녹조가 더 심해지면 전체 개방 검토

하류 4개 보를 개방한 뒤에도 녹조가 계속 확산하면 낙동강에 설치된 8개 보 전체를 순차적으로 개방하는 방안이 검토됩니다. 강우량과 수온, 유속, 취수장 수질을 종합적으로 살펴 개방 범위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주의 보 개방 기간에는 하천 수위와 유속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낚시나 수상활동을 할 때 현장 통제와 안전 안내를 확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