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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멧 벗고 이름 적어라” 배달기사들이 피한다는 아파트

이슈 에디터 2026. 8. 3. 09:20

사회·노동

요약

일부 아파트가 배달기사에게 헬멧 탈의와 개인정보 작성을 요구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커졌습니다. 입주민 보안과 배달 노동자의 인권·개인정보 보호가 충돌하고 있습니다.

부산의 한 아파트에서 관리직원이 배달기사에게 헬멧을 벗고 이름과 개인정보를 작성하라고 요구한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Ai로 생성한 참고 이미지입니다.

방명록부터 화물용 승강기까지

일부 단지는 신분증 확인이나 방명록 작성을 요구하고 일반 승강기 사용을 제한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배달기사들 사이에서는 배달을 기피해야 할 아파트 목록까지 공유되고 있습니다.

보안을 이유로 개인정보를 수집할 수 있을까요?

공동주택은 방문자 출입을 관리할 수 있지만 필요 이상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거나 명확한 보관·폐기 기준 없이 기록하는 것은 별도의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아파트 입장 배달기사 입장
범죄 예방과 입주민 보호 잠재적 범죄자 취급
방문자 신원 확인 개인정보 과잉 수집 우려
시설 관리 배달시간 증가와 차별

Ai로 생성한 참고 이미지입니다.

현실적인 대안

일회용 출입번호나 공동현관 인증 시스템처럼 개인정보를 직접 기록하지 않으면서 출입을 확인하는 방식이 대안으로 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