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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가 몰래 결제됐습니다, KT에 과징금 540억 원
mynote65225
2026. 8. 2. 13:05
IT·보안
요약
불법 소형기지국을 이용한 해킹으로 KT 가입자 1만6천여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습니다. 무단 소액결제 피해까지 발생하면서 약 540억 원의 과징금이 부과됐습니다.
해커가 통신사 기지국처럼 위장한 장비를 이용해 가입자의 통신정보를 가로챈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단순 개인정보 유출을 넘어 실제 소액결제로 이어진 사고입니다.

Ai로 생성한 참고 이미지입니다.
불법 펨토셀이 통신망에 접속했습니다
펨토셀은 실내 통신 품질을 높이는 소형기지국입니다. 해커는 유실된 장비에서 인증서를 빼낸 뒤 불법 펨토셀을 만들어 KT 이동통신망에 접속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1만6천여 명 정보 유출, 2억4천만 원 무단결제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KT에 539억7,900만 원의 과징금을 부과했습니다. 서버 로그 삭제와 거짓 자료 제출 등 조사 방해 혐의에 대해서도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 항목 | 확인 내용 |
|---|---|
| 정보 유출 이용자 | 약 1만6천 명 |
| 무단결제 피해 | 약 2억4천만 원 |
| 과징금 | 약 540억 원 |

Ai로 생성한 참고 이미지입니다.
가입자 확인 사항
통신요금 고지서의 소액결제 내역을 확인하고 사용하지 않는 소액결제 기능은 차단하거나 한도를 낮춰두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