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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980원 두부·콩나물, 초저가 PB 확산 이유

이슈 에디터 2026. 8. 1. 18:07
이슈 체크노트 · 장바구니

고물가가 이어지는 가운데 대형마트가 두부와 콩나물 등 일상 식재료를 1,000원 미만에 내놓으면서 ‘980원 식재료’가 많이 본 뉴스 상위권에 올랐습니다. 일시 할인보다 자체브랜드를 활용한 상시 초저가 경쟁이 본격화됐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출시 내용
롯데마트·슈퍼는 자체브랜드 두부 400g과 콩나물을 각각 980원에 선보였습니다. 숙주나물 980원, 순두부 680원 등 1,000원 미만 상품도 확대하고 있습니다.

Ai로 생성한 참고 이미지입니다.

어떻게 가격을 낮췄나

대형마트가 여러 점포의 주문량을 합쳐 통합 매입하면 제조사와 협상할 수 있는 물량이 커지고 유통비를 낮출 수 있습니다. 목표 판매가격을 먼저 정한 뒤 규격과 제조사를 선정하고, 포장을 단순화하거나 자체 마진을 줄이는 방식도 사용됩니다. 해당 1,000원 미만 상품 수는 지난해 7종에서 현재 16종으로 두 배 이상 늘었습니다.

정말 더 저렴한지 비교하는 법

표시가격만 보면 저렴해 보여도 용량이 다르면 실제 단위가격은 달라집니다. 두부는 100g당 가격, 세제는 100ml당 가격처럼 단위가격을 비교하고 유통기한 안에 소비할 수 있는 양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행사카드나 회원 조건이 붙는 상품인지도 계산에 포함해야 합니다.

비교 항목 확인 방법
용량 100g·100ml당 단위가격 비교
조건 회원·카드·수량 제한 확인
소비 가능성 유통기한과 실제 사용량 확인

Ai로 생성한 참고 이미지입니다.

TIP
자주 먹는 기본 식재료는 단위가격과 품질이 비슷하다면 PB 상품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처음 구매하는 상품은 대용량보다 소량으로 품질을 확인하세요.
주의
초저가 상품은 점포별 재고와 판매 기간이 다를 수 있습니다. 온라인 가격과 오프라인 가격, 배송비를 함께 비교해야 실제 절약액을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