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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코스닥 이틀 연속 서킷브레이커, 사이드카 차이와 대응
이슈 에디터
2026. 7. 30. 05:57
이슈 체크노트 · 증시
2026년 7월 29일 코스피와 코스닥이 장중 8% 넘게 급락하면서 양대 시장에 서킷브레이커가 발동했습니다. 전날에 이어 두 시장 모두 이틀 연속 거래가 중단된 것은 처음이라,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의 차이 및 급락장에서 확인할 항목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핵심 요약
29일 코스피 서킷브레이커 1단계는 오후 12시 32분께 발동됐습니다. 당시 코스피는 5,531.56으로 전일 종가보다 8.17% 하락한 상태였습니다. 같은 날 코스닥에도 매매거래 중단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29일 코스피 서킷브레이커 1단계는 오후 12시 32분께 발동됐습니다. 당시 코스피는 5,531.56으로 전일 종가보다 8.17% 하락한 상태였습니다. 같은 날 코스닥에도 매매거래 중단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Ai로 생성한 참고 이미지입니다.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는 무엇이 다를까
사이드카는 선물가격의 급변이 현물시장으로 번지는 것을 줄이기 위해 프로그램 매매의 효력을 잠시 정지하는 장치입니다. 시장 전체의 일반 주문이 모두 멈추는 것은 아닙니다. 반면 서킷브레이커는 주가지수가 일정 수준 이상 급락한 상태가 지속될 때 주식시장의 매매 자체를 일시 중단하는 더 강한 조치입니다.
| 구분 | 사이드카 | 서킷브레이커 |
|---|---|---|
| 목적 | 프로그램 매매 충격 완화 | 시장 전체 공포 진정 |
| 영향 | 프로그램 매매 제한 | 전체 매매 일시 중단 |
급락장에서 먼저 확인할 세 가지
첫째, 지수 하락률만 보지 말고 환율과 외국인 수급, 선물시장 움직임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둘째, 증권사 앱의 예상 체결가와 실제 체결가가 크게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시장가 주문은 신중하게 사용해야 합니다. 셋째, 신용융자나 담보대출이 있다면 반대매매 기준과 추가 증거금 통보 여부부터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Ai로 생성한 참고 이미지입니다.
TIP
거래가 재개된 직후에는 주문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가격 변동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 손실을 만회하려는 충동 매매보다 보유 종목의 실적·부채·현금흐름을 다시 확인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거래가 재개된 직후에는 주문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가격 변동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 손실을 만회하려는 충동 매매보다 보유 종목의 실적·부채·현금흐름을 다시 확인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주의
이 글은 투자 권유가 아닌 제도 설명입니다. 서킷브레이커 발동 자체가 바닥이나 반등을 보장하지 않으므로, 레버리지와 신용 거래는 특히 보수적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이 글은 투자 권유가 아닌 제도 설명입니다. 서킷브레이커 발동 자체가 바닥이나 반등을 보장하지 않으므로, 레버리지와 신용 거래는 특히 보수적으로 판단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