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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PBR 기업 명단 11월 공개, 공표 기준과 제외 조건
이슈 에디터
2026. 7. 31. 17:55
이슈 체크노트 · 금융시장
요약
한국거래소가 2026년 11월부터 주가순자산비율이 장기간 낮은 상장기업 명단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기업가치 제고계획을 공시하고 요건을 충족한 기업은 일정 기간 공표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PBR은 기업의 주가가 장부상 순자산가치와 비교해 어느 수준인지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PBR이 낮다고 반드시 저평가된 기업은 아니지만, 장기간 업종 하위권에 머무는 기업의 가치 제고 노력을 유도하기 위한 공표제도가 도입됩니다.
Ai로 생성한 참고 이미지입니다.

어떤 기업이 공개 대상인가
3년 연속 PBR이 코스피 업종별 하위 25%, 코스닥 하위 10%에 해당하는 기업이 기본적인 공표 대상입니다. 2026년 5월 기준으로는 약 120~220개사가 대상 범위에 들어갈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 시장 | 공표 기준 |
|---|---|
| 코스피 | 3년 연속 업종별 PBR 하위 25% |
| 코스닥 | 3년 연속 업종별 PBR 하위 10% |
| 첫 공표 예정 | 2026년 11월 |
| 조회 시스템 | 2026년 9월 중 마련 예정 |
기업가치 제고계획을 공시하면
저PBR의 원인 분석과 목표, 개선계획, 이행평가 등을 담은 기업가치 제고계획을 공시하고 확인 절차를 거치면 1년간 명단 공표를 면제받을 수 있습니다. 단순히 계획을 제출하는 것만으로 자동 제외되는 것은 아닙니다.
Ai로 생성한 참고 이미지입니다.
주의 저PBR 기업 명단 공개가 주가 상승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수익성 악화나 산업 쇠퇴로 PBR이 낮은 기업도 있을 수 있습니다.

투자자가 함께 확인할 지표
PBR만 단독으로 보기보다 자기자본이익률, 부채비율, 현금흐름, 배당과 자사주 정책을 함께 살펴야 합니다. 기업이 발표한 가치 제고계획이 실제 이행되고 있는지도 지속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