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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쇼핑몰 후기 삭제 기준 공개, 7월 21일부터 달라진 규정

이슈 에디터 2026. 7. 31. 02:54

이슈 체크노트 · 소비자정책

요약

2026년 7월 21일부터 온라인 쇼핑몰은 상품 후기의 수집·처리·노출·삭제 기준과 이의제기 절차를 소비자가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공개해야 합니다. 후기 삭제나 별점 운영 기준을 알기 어려웠던 문제를 줄이기 위한 조치입니다.

온라인 쇼핑에서 상품 설명만큼 중요한 정보가 구매 후기입니다. 하지만 부정적인 후기가 사라지거나 특정 후기만 먼저 노출된다는 논란이 이어지면서 후기 운영 기준의 투명성을 높이는 규정이 시행됐습니다.

Ai로 생성한 참고 이미지입니다.

Ai로 생성한 참조 이미지입니다.

쇼핑몰이 공개해야 하는 정보

전자상거래법 개정에 따라 쇼핑몰은 후기 작성 권한, 게시기간, 노출 순서, 등급 평가, 삭제 기준과 삭제에 대한 이의제기 절차 등을 공개해야 합니다. 관련 정보는 후기 페이지의 첫 화면이나 소비자가 쉽게 이동할 수 있는 연결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어야 합니다.

공개항목 주요 내용
작성 기준 후기를 작성할 수 있는 이용자 범위
노출 기준 추천순·최신순 등 정렬 방식
삭제 기준 삭제·비공개 처리 사유
이의제기 삭제된 후기의 소명 절차

부정적인 후기를 무조건 삭제할 수 있을까

사업자는 욕설, 개인정보 노출, 상품과 무관한 내용 등 공개된 기준에 해당하면 후기를 제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별점이 낮거나 판매에 불리하다는 이유만으로 임의 삭제했다면 소비자는 공개된 절차에 따라 이의를 제기할 수 있습니다.

Ai로 생성한 참고 이미지입니다.

주의 후기 공개 기준이 생겼다고 해서 모든 후기가 사실로 보장되는 것은 아닙니다. 체험단, 협찬, 대가성 후기 여부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Ai로 생성한 참조 이미지입니다.

소비자가 확인할 부분

후기 개수만 보지 말고 정렬 기준과 삭제 정책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별점이 지나치게 한쪽으로 몰려 있거나 비슷한 문장이 반복된다면 사진 후기, 최근 후기와 낮은 별점 후기까지 함께 비교해야 합니다.